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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전병헌, 국회 대신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야"


입력 2017.11.15 11:26 수정 2017.11.15 11:26        조현의 기자

선긋기 나선 바른정당…"전 수석, 정무 아닌 법무에 전념할 때"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5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향해 "정무는 그만두고 법무에 전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들어가야 할 때와 나와야 할 때를 잘 분별하는 것"이라며 "전 수석은 이번 주가 나와야 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전 수석의 바른정당 방문을 사절한다"고 선을 그었다. 전 수석은 지난 13일 바른정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데 이어 전날 유승민 대표를 예방했다.

하 최고위원은 "자꾸 찾아오니 얼굴에 침 뱉기도 어렵고, 정무수석 자리를 야당의 비판에 대한 공세로 악용하는 거 아닌지 의심도 든다"며 "전 수석은 이제 국회는 그만 찾아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조현의 기자 (honeyc@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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