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공항에서 입증한 '세기의 미모'
배우 이영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공항 패션이 화제다.
30일 오전 배우 이영애는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MAMA 시상식 참석 차 인천 국제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영애는 블랙 롱 코트와 그레이 사각 토트백을 매치하며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역시는 역시다”, “우아함 종결자 등장”, “가방 너무 예쁘다” 등 그녀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영애가 시상자로 참석하는 2017 MAMA 시상식은 내일 오후 6시, 저녁 8시에 Mnet 채널 및 아시아 14개국 주요 채널로 동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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