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이란 철도청과 디젤전동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3.22%) 오른 1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로템은 이란 철도청과 9292억7520만원 규모의 디젤자동차 공급계약을 맺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로템의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은 이란 국영 철도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6년간 디젤전동차 450량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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