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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방선거 준비 본격화…복당권한 최고위 이전


입력 2017.12.05 17:05 수정 2017.12.05 17:29        이동우 기자

예결위 윤영일, 당무감사위 안병원 위원장 선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당은 5일 복당 승인 권한을 당무위원회에서 최고위원회로 넘기고 중앙당 선기기획단을 조기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최고위로 복당 승인 권한을 넘긴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당 인원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중앙당 선거기획단을 조기에 설치하기로 했다"며 "단장과 위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간 협의를 거쳐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무위원회의에서는 예산결산위원회를 구성, 윤영일 위원장을 선임했다. 예결위는 당의 수입과 지출에 관한 예산결산을 심의하고 예산 및 결산보고서 감사, 회계감사, 국고보조금 회계 등을 담당한다.

당 직무와 회계감사 및 당직자 감찰을 총괄하는 당무감사위원회도 함께 구성, 안병원 전 석유협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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