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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미모와 몸매가 열일한 웨딩드레스 자태


입력 2018.01.01 00:48 수정 2018.01.01 14:20        박창진 기자
ⓒ웨딩21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우월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주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주연의 웨딩드레스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과거 웨딩21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연은 몸에 밀착되는 슬림핏 웨딩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해당 원피스는 등 부분에 날개 모양으로 꽃무늬 자수 장식이 달려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이주연은 소매 시스루 장식이 독특한 자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나무가지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주연은 스커트 라인이 넓게 퍼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올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서 황금별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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