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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눈길'... 박서준 도플갱어 등극한 사진 한 장 ‘시선 집중’


입력 2018.01.04 00:04 수정 2018.01.04 15:38        박창진 기자
ⓒ사진=정주리 SNS 캡쳐

개그우먼 겸 배우 정주리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4일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주리’, ‘정주리 남편’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부부가 나란히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3일 정주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색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서준 도플갱어 정주리 남편”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게시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주리 남편의 웃는 모습 보고 박서준인 줄”, “정주리의 반쪽은 박서준 만큼 잘 생겼어요”, “정주리 부부는 두 분 다 선남선녀시네요”, “정주리가 남편에게 반할만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연에계에 입문한 정주리는 MBC 트렌디사극 '탐나는도다'를 통해 정극 연기에 도전해 호평 받은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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