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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영업현장 로드쇼 시작…설계사 의견 청취


입력 2018.03.22 13:46 수정 2018.03.22 13:46        부광우 기자
순레이 ABL생명 사장이 21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영업현장 로드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ABL생명

ABL생명은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전국 영업현장을 돌며 설계사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는 ABL 영업현장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ABL 영업현장 로드쇼는 회사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전국 영업현장을 찾아 설계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고객 중심적 영업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말까지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3000명 이상 설계사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첫 행사는 지난 21일 울산지역 설계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순레이 ABL생명 사장을 비롯해 로이 구오 재무부사장, 왕루이 투자부문 부사장 등 7명의 임원들이 참석해 2017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전략을 설명했다. 이후 설계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순레이 사장은 "ABL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연환산보험료는 전년 대비 2.4배 성장했고 지급여력비율은 2017년 12월 말 기준 249%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경쟁력 있는 보장성 상품 출시와 디지털 혁신, 모델 지성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ABL생명 브랜드를 알리고 보다 수익성 있는 든든한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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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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