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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5월 가정의 달 맞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입력 2018.05.10 09:10 수정 2018.05.10 09:29        배근미 기자

1만원에 영화티켓 1장 및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증정

아산스파비스 및 제주아쿠아나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우선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 홈페이지에서 'Ha나 혼자 산다!' 1인 패키지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단돈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 무더워지는 날씨 속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온천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4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2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를 여행 중인 고객들은 제주아쿠아나에서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2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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