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따뜻한 공동체도시 서울’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상권 보호를 위한 상권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구역별 육성업종을 지정하는 방안을 담은 ‘따뜻한 공동체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지역경제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기댈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서울’을 강조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서울형 소상공인 상권보호구역 및 구역별 육성업종 지정 △지자체, 대형유통사, 소상공인, 소비자 등이 함께하는 상권협의체 운용 △인공지능(AI)형 상권분석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마일리지제도 추진 △ 전통시장 실버택배 도입 등이 있다.
안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골목상권을 찾도록 유도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