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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8일부터 5박6일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


입력 2018.07.02 14:01 수정 2018.07.02 11:43        이충재 기자

청와대 "신남방정책 본격 가동하고 외교지평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월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환송나온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인도 방문 기간동안 코빈드 대통령과의 면담,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의 초청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야콥 대통령과 리센룽 총리와의 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싱가포르의 정계·재계·학계 등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비핵화 구상 등을 밝히는 '싱가포르 렉쳐'를 갖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인도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남아시아 국가이며, 싱가포르는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이라며 "이번 두 나라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외교 지평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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