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손진수 UFC 입성, 9월 16일 데뷔전 출격


입력 2018.08.24 17:01 수정 2018.08.24 17:02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UFC 입성에 성공한 손진수(오른쪽). ⓒ 정찬성 SNS

파이터 손진수가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계약을 맺어 9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6에 참가한다. 손진수의 데뷔전 상대는 러시아 출신 밴텀급 선수 페트르 얀이다.

손진수는 2014년 5월 프로로 데뷔하여 페더급에서 2연승 한 뒤 일본 격투기 단체 딥(DEEP)에 데뷔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9승 2패이며 지난 4월 28일 딥 83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기타다 도시아키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다.

손진수의 이번 상대인 페트르 얀은 1993년생의 러시아 출신 선수로 2018년 UFC에 데뷔했다. 지난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2에서 펼쳐진 데뷔전에서 페트르얀은 일본 선수 이시하라 테루토를 1라운드 TKO승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136에서는 마크 헌트와 알렉세이 올레이닉의 헤비급 대결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