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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서울시의원 "공교육·사교육 상생방안 마련해야"


입력 2018.08.24 18:29 수정 2018.08.24 18:30        이배운 기자

"서울교육 성공에 국가발전 성패…학원연합회 적극 역할 필요"

김수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왼쪽 첫 번째)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보습교육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가 사교육의 바람직한 정책 방향 및 발전적인 역할 모색에 나섰다.

김수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보습교육협의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김수규 의원은 공교육과 사교육이 경쟁·대립 구도로 비쳐지는 것에 우려를 표하면서 학원이 공교육의 보완재로서 사회적으로 공헌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수규 의원은 “서울 교육의 성공은 서울의 미래는 물론, 국가발전의 성패를 결정할 것”이라며 공교육과 사교육 간의 상생을 위한 학원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학원연합회장은 “현재 교육청과 학원연합회가 협업하고, 사회 문제를 같은 시각에서 공유하고 고민을 같이 풀어가고 있다”며 “최근 서울시교육청 학원정책팀의 권유로 ‘서울 스쿨미투 응답하라’ 등 스쿨미투 지지운동을 도운 바 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또 김수규 의원은 “학원정책을 포함한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원연합회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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