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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나타' 출시


입력 2018.12.13 09:25 수정 2018.12.13 09:30        김유연 기자

오리지널, 베리, 초콜렛 3가지 맛 출시

CU 나타 이미지.ⓒBGF리테일

CU편의점이 포르투갈 정통 에그타르트인 '나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즉석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3000여 점포에서 갓 구워낸 나타(오리지널, 초콜렛, 베리맛)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200원.

‘CU 나타’는 BGF리테일 해외소싱팀이 직접 포르투갈 유명 제조사 10여 곳을 찾아가 맛과 품질을 비교한 끝에 결정했다.

해당 상품은 포르투갈 현지의 신선한 달걀, 우유만을 엄선해 만든 고품질 페스츄리와 커스타드 크림으로 전문점 수준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CU가 직소싱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직∙간접적인 해외 경험이 늘어나면서 미투제품이 아닌 오리지널 상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CU는 지난해부터 대만 누가 비스켓, 말레이시아 자색 고구마칩, 일본 모찌롤 등 전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먹거리들을 직소싱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조기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BGF리테일 해외소싱팀 손예림 MD(상품 기획자)는 “최근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진데 맞춰 포르투갈에서 직접 찾은 상품을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까운 CU(씨유)에서 세계 곳곳의 유명 먹거리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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