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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정규직 청년노동자들을 위한 외침...'우리가 김용균이다'


입력 2018.12.28 14:13 수정 2018.12.28 14:16        류영주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관련 기자회견에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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