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4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현대기아차에 자동차강판 416만t을 공급했다"면서 "이는 전년 보다 40만t 줄어든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410만t 수준에서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510만t의 자동차강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4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현대기아차에 자동차강판 416만t을 공급했다"면서 "이는 전년 보다 40만t 줄어든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410만t 수준에서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510만t의 자동차강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