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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0차 목요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여권 대선주자, 이낙연 대세론 '흔들'…20대는 이재명이 앞서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이낙연 '44.1%→38.4%→30.8%' 하락세같은 기간 이재명은 3.6%p 상승하며 추격'20대'에서는 이재명이 이낙연 앞서기도
[데일리안 여론조사] '여권 대권주자' 이낙연 38.4% '원톱' 고수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이낙연 38.4% 이재명 17.4% 박원순 3.6% 순李, 단체장 3명 제치고 전국 7개 권역 휩쓸어남성에 비해 여성 지지율 8.2%p 높아 '눈길'
김근식 "한명숙 무죄 주장, 거대여당 오만과 폭주의 시작"
"민주당 지도부에 추미애까지 가세해 한명숙 무죄 주장총선압승이라는 현실에 취한 무모함…눈에 뵈는 게 없는 것민주당은 '법에 의한 지배'를 민주주의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나이후 계속될 이재명·김경수·조국 재판결과 고려해 보면 섬뜩"
"PK가 모두"?…오거돈 외 내년 4·7 재보선 대상은
홍준표 "PK 3인방 모두 보선 대상 됐다. 유감"오거돈 성추행 사퇴에 따른 보선 내년 4월 7일항소심 선고 앞둔 김경수, 올해 내에 확정판결
정세균·이재명·김경수, 여권 잠룡들 '코로나19' 주제로 한자리에
'코로나19와 대한민국, 그 과제와 전망' 목요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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