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또다시 시청률 20% 벽을 뚫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가수 김호중이 하차한 뒤 첫 방송이었지만 시청률은 지난주(18.285%)보다 2.5%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TOP6와 대한민국 대표 보컬 히로인 백지영-린-이해리-벤-솔지-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가 함께하는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여신6는 TOP6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한 데 이어, 각각 자신의 대표곡으로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또다시 시청률 20% 벽을 뚫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가수 김호중이 하차한 뒤 첫 방송이었지만 시청률은 지난주(18.285%)보다 2.5%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TOP6와 대한민국 대표 보컬 히로인 백지영-린-이해리-벤-솔지-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가 함께하는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여신6는 TOP6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한 데 이어, 각각 자신의 대표곡으로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