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FOCUS] 세훈 아이돌과 배우 모습 녹인 화보 공개


입력 2020.09.18 09:35 수정 2020.09.18 09:3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이 엑소 세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세훈은 까르띠에의 파샤 드 까르띠에 프로젝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8일 공개된 화보에서 세훈은 배우의 모습에서는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을, 화려하고 쿨한 아이돌의 모습에서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완전히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세훈은 지난 7월 멤버 찬열과의 유닛 곡 '10억뷰'를 발표했다.
#엑소
#세훈
#슈퍼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슈퍼엠, 포스터 공개로 첫 정규 ‘슈퍼 원’ 프로젝트 시동
'뮤직뱅크' 집계 오류 "1위는 블랙핑크 아닌 세훈&찬열"
세훈&찬열 가온차트 2관왕, 블랙핑크도 2관왕 영예
엑소 세훈·찬열, 첫 정규 ‘10억뷰’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D기획┃실연자 권리②] 실연 제도 허점, 방지할 수 있나

[D기획┃실연자 권리②] 실연 제도 허점, 방지할 수 있나

한국음악실연자협회(이하 음실련)를 통해 실연자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워낙 케이스가 다양하다보니 곳곳에 허점도 드러난다. 다수의 컴퓨터음악 실연자가 그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 주실연자와 부실연자의 기준과 배분율에 따라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실연 제도가 ‘실제 연주’에 한정이 되어 있다 보니 컴퓨터 음악을 실제 연주로 봐야하는가를 둔 논쟁도 있었다. 다수의 방송음악을 제작하고 있는 작곡가 A씨는 “대부분의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 한다. 컴퓨터 안에 있는 악기 소스를 활용해 음악을 만든 것도 명백히 ‘실연’으로 봐야 …

류지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신임 집행위원장 위촉
1인 미디어 부작용 다룬 '스트리밍', 지금 가장 필요한 질문 던진다 [볼 만해?]
검찰, 마약 투약 자수한 식케이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예술영화 강세 속 ‘스트리밍’, 한국영화 존재감 다시 살릴까 [D:영화 뷰]
김태리, 데뷔 이후 첫 팬미팅 개최…공식 포스터 공개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