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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김혜수, 눈빛으로 압도하는 배우의 품격


입력 2020.11.24 09:35 수정 2020.11.24 09:4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에스콰이어

배우 김혜수가 남성지 에스콰이어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24일 공개된 김혜수의 화보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과 함께 진행한 연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보,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우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철학을 다룬다.


김혜수는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의 꿈부터 다양한 취미, 배우로써의 이력, 그간 맡은 다양한 캐릭터에 얽힌 일화들까지 폭넓게 털어놨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대해서는 “관객의 반응이나 흥행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좋은 배우들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너무 경이롭고 감사한 경험이 되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가 죽던 날’은 삶의 수렁에 빠진 형사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를 쫓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의 소요와 유대를 그린 작품으로, 김혜수가 형사 현수 역을 맡아 노정의, 이정은, 김선영 등의 배우들과 함께 열연을 펼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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