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살얼음판 공조 시작 "시너지가 압권"


입력 2020.12.01 20:03 수정 2020.12.01 19:0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공조를 시작한다.



1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 남궁민과 이청아는 어두운 주택가 골목에서 마주 서 있는 모습이다.


남궁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이청아를 응시하고 있다. 이청아는 남궁민의 저돌적인 기세에 담벼락까지 물러섰지만 결코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다.


‘낮과 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청아가 특수팀에 합류해 남궁민과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이 자아내는 긴장감과 궁금증에서 한발 나아가, 2회 방송에서는 남궁민-이청아의 관계가 극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두 배우가 연기를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압권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오후 9시 방송.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공조를 시작한다.



1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 남궁민과 이청아는 어두운 주택가 골목에서 마주 서 있는 모습이다.


남궁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이청아를 응시하고 있다. 이청아는 남궁민의 저돌적인 기세에 담벼락까지 물러섰지만 결코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다.


‘낮과 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청아가 특수팀에 합류해 남궁민과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이 자아내는 긴장감과 궁금증에서 한발 나아가, 2회 방송에서는 남궁민-이청아의 관계가 극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두 배우가 연기를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압권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오후 9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