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안건 논의하는 민주당 법사위원들


입력 2020.12.09 13:17 수정 2020.12.09 13:1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사참위법)을 대표 발의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법사위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법사위 전체회의
#백해련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우상호, 11월 중 서울시장 출마 예고…박영선 상대 자신감도
김종인 대국민사과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당에선 '확전 자제' 목소리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공수처법 개정 강행처리, 조은산 검찰 개혁에 일침, 강용석 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 조두순 출소 잇단 보복 예고, 중학생 14명 집단폭행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공수처법 개정 강행처리, 조은산 검찰 개혁에 일침, 강용석 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 조두순 출소 잇단 보복 예고, 중학생 14명 집단폭행

▲야당 반발 속 '공수처법 개정' 통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8일 야당의 거센 반발 속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로 넘어가게 됐다.법사위를 통과한 공수처법 개정안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의결정족수를 7명 중 6명에서 7명 중 5명으로 낮추는 내용이다. 이 경우 야당 몫 추천위원 2명이 반대하더라도 나머지 5명이 찬성하면 후보 추천이 가능해진다.이 과정에서 야당 의원들은 "의회 독재 공수처법 규탄", "권력 비리 방탄 공수처법 저지"라는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민주당은 공수처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내…

공수처 향한 野 견제권 사라졌다…'현대판 게슈타포' 출현하나
“민주당, 힘이 있을 때 막 쓰면 양아치”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