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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폰, '갤럭시노트20 · 갤럭시노트20 울트라' 10만원대 가격 인하


입력 2020.12.17 00:00 수정 2020.12.16 10:55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두리폰

삼성전자가 ‘내년 1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는 내년 1월 있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예고한 것이다.


이날 공개될 제품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됐던 갤럭시S20의 후속 모델 갤럭시S21이며,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14일 갤럭시S21을 공개하고 같은 달 29일 제품을 전격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갤럭시노트의 경험을 더 많은 제품군에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을 갤럭시S21 최상위 모델, 폴더블 스마트폰 등에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곧 노트 시리즈가 단종되고 S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에 그 공백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전문가 수준에 필적하는 고성능의 인텔리전트한 사진과 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다고 예고하며, 영상 경험을 완벽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두뇌를 담당하는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과 엑시노스 2100이 출시 지역에 따라 교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전작 갤럭시S20보다 10~16만원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생산량을 30% 가량 늘릴 계획이다. 애플은 하청업체들에게 가장 최신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부터 구형 모델인 아이폰11 시리즈와 아이폰SE 2세대 모델 총 9500~9600만대 가량을 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내년 한 해 동안 애플은 아이폰 구형과 신형 모델을 포함해 총 2억3000만대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물량은 지난 2019년 아이폰 생산량 대비 약 20%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한편 애플의 차기 아이폰13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계획대로 내년 9월 전격 발표될 예정이다. 차기 아이폰13 라인업에 탑재된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TSMC의 향상된 5nm 기술 버전인 NP5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작인 아이폰12에 탑재된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은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21 출시 소식으로 일제히 가격이 인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가성비에 초점을 둔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열린 할인 행사는 포털 검색 ‘두리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가격은 90% 할인된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의 가격은 추가 할인이 더해져 공짜폰으로 개통할 수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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