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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폰, 갤럭시S21 출시전 갤럭시노트20•노트20 울트라 가격 10만원대 특판


입력 2020.12.24 00:00 수정 2020.12.23 10:34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마야폰

애플 최초의 5G폰 아이폰12가 10월 5G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아이폰12 견제를 위해 예년보다 빠른 시일에 신제품 갤럭시S21를 내놓을 예정이다. 갤럭시S21은 ‘CES2021’ 마지막 날인 내달 1월 14일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 뒤 이날 사전예약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며, 같은 달 29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전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은 일반형 모델부터 최상위 모델까지 3종의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며, AP는 자사의 엑시노스 2100 혹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이 출시 지역에 따라 교차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 2100 탑재가 유력하며, 두 AP 중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의 성능이 더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 구성품과 달리 충전기와 이어폰이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브라질 인증기관 아나텔로부터 갤럭시S21 시리즈 인증 과정에서 제품 패키지에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을 포함시키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으며, 실제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 출시한 갤럭시노트20 구성품에는 AKG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아울러 갤럭시S21 울트라는 S시리즈 최초로 스타일러스펜 입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딘다.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20처럼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지만, 업계에서는 S펜을 보관할 수 있는 슬롯이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즉 갤럭시S21 울트라에 S펜을 지원하지만, 기기에 S펜 수납 공간이 없어 S펜 케이스가 별도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는 전작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모델인 갤럭시S21은 128GB 내장 메모리 기준 114만원, 중간 모델 갤럭시S21 플러스는 141만원 그리고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188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최초의 5G폰 아이폰12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생산량을 9600만대로 올해보다 30% 가량 늘릴 계획이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 생산업체에 내년 1~6월 최신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폰11 그리고 저가모델인 아이폰SE2 세대를 포함해 약 9500 ~ 9600만대의 아이폰을 제조할 계획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상위 기종의 생산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2021년 전체 생산량은 신구모델을 포함해 최대 2억3000만대로 2019년보다 20% 늘어날 전망이며, 생산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5년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 생산을 늘리는 건 화웨이의 추락을 틈타 전세계 휴대폰 1~2위 삼성과 화웨이를 추격할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웨이는 작년 2분기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로 인해 생산이 마비되면서 3분기 시장 점유율이 14$로 2분기보다 6%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내달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1 시리즈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의 치열한 맞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종합 할인몰 ‘마야폰’은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인기 기종을 한데 모아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번호이동에만 치우쳤던 할인 혜택을 기기변경까지 확대시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에 진행되는 특한 행사는 포털 검색 ‘마야폰’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마야폰’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90% 할인된 10만원대 특가로 개통할 수 있으며, 가격과 성능을 모두 잡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A퀀텀은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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