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변창흠 후보자의 적극적인 답변
<포토> 속 타는 인사청문회, 물 마시는 변창흠 후보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고개숙인 변창흠 "거듭 사과의 말씀 올린다"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고 있다. 변 후보자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군과 가족분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계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오늘 날씨] 아침 추위 '영하 13도'·낮부터 기온↑…겨울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
윤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 못하는 국민의힘…이유는
[단독] 한화그룹, 분산된 한화오션 지분 '한화에어로'로 모은다
[데일리 헬스] 일본만 아니라 한국도 '비상'...'이 성병' 1년 새 15% 증가
'누가 누구를…' 린샤오쥔 밀어줬던 쑨룽 “더럽다. 더러워!” 원색적 비난 [하얼빈 동계AG]
대전 초등학교서 8살 여아 흉기 찔려 숨져…40대 교사도 부상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대왕고래 망신, 보수 대통령의 품격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독일 통일 35년, 우리 통일 길, 그리고 윤석열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인공지능(AI)시대, 부동산산업의 대응과제
이재용 유죄 만들기 세 번째 시도…멀어지는 AI·반도체 강국[데일리안-산업IT]
트럼프發 관세전쟁…K뷰티, 위기인가 기회인가 [기자수첩-유통]
서열 나누기 된 역조공, 아이돌과 소속사의 보이지 않는 부담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