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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 병원에 이송되었던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다시 농성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우연히 마주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강 원내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포토> 단식농성 26일째, 병원에서 단식농성장 복귀한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 병원에 이송됐던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으로 복귀하며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 재단 이사장과 고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씨의 손을 잡고 있다.
<포토> 단식농성장 복귀한 강은미 원내대표
<포토> '죽음을 멈춰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정의당 의원단 기자회견
김종철 정의당 대표(아래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정의당 의원단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단은 임시국회가 끝나는 8일까지 동조단식에 돌입했다.
<포토> 국민의힘 중소기업단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간담회
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포토> 민주당-중소기업단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으로 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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