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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더기 중대재해법 통과, 결국 눈물 흘리는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입력 2021.01.08 19:13 수정 2021.01.08 19:1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된 후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해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는 29일째 단식농성을 이어 왔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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