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 부동산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안철수 무시'로 전략 바꾼 국민의힘, 安 '입당' 안 하면 당분간 '마이웨이'
활발했던 합당 등 논의 '시들'…내부 경선부터김종인 '격노', 오세훈·나경원 출마에 기류 변화"돌파하려면 安이 구체적 제안 내놓아야"
김종인 "안철수에게 분명히 말했다…입당 아니면 '3월초 단일화'"
"결심하면 얘기하라 했는데 이후엔 할 말 없다국민의힘, 경선 통해 시장 후보 선출 돌입했다우리 시장 후보 선출된 뒤 단일화 얘기할 것"
나경원 "안철수 얘기 그만…단일화는 마지막에 국민이 할 것"
전날 이태원서 출마선언…'독하게, 섬세하게'"서울, 독한 의지가 있어야 해결할 문제 많다그 과정에서 야무지면서도 섬세하게 보겠다소상공인 위해 민생긴급기금 6조 마련할 것"
<포토> 국민의당 최고위 주재하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입당 거부 안철수 "단일후보 결정은 서울시민들이 하면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누가 단일후보가 되는지는 이차적인 문제다. 단일화를 이루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단일후보 결정은 이 정권에 분노하는 서울시민들이 하면 된다. 저로 단일화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비판하고 정권 교체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의 뜻에 따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신형 항공기 먼저 확보하자”… 대한항공, 보잉·GE와 협력
"빨리 찾아가세요" 미수령 로또 1·2등 당첨금, 얼마인가 보니
"이진호, 너 살려고 날 죽이냐" 폭로영상 속 매니저 분개 인터뷰
제니가 픽한 '이 과자', 전 세계 홀렸다…농심 시총 2640억 급등?
[속보] 의성 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의성~안동 구간' 열차 운행 일시중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