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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 국회(임시회) 제05차 본회의(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왼쪽)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만에 300명대…정세균 '국민참여' 거리두기 개편 지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는 수는 300명대를 나타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0명 늘어 누적 8만131명이라고 밝혔다.전날(451명)보다 81명 줄면서 지난 2일(33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이다. 서울 122명, 경기 110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257명이 나왔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3명, 대구·광주 각 14명, 충…
<포토> 눈 비비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눈을 비비고 있다.
<포토>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례하는 정세균 총리와 박지원 국정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지원 국정원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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