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답변하는 김진애 후보와 김의겸 의원직 승계 예정자

입력 2021.03.03 11:54 수정 2021.03.03 11:55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의원직 승계예정자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애-김의겸 기자회견

#열린민주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와 의원직 승계 예정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의원직 승계예정자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김진애-김의겸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의원직 승계예정자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대화하고 있다.

<포토> 김진애 "범여권 단일화 위해 의원직 사퇴"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후보는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고 밝히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열린민주 김진애, '의원직 사퇴'로 단일화 배수진

박영선 향해 "공정한 단일화 방안 마련해 달라"

<포토> 의원직 사퇴! 김진애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후보는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고 밝히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