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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대학 고사 위기 등 고등교육 현안 관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국민의힘 주호영-오세훈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서울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간담회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10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주호영 "중요한 건 尹 선택"
"당내 尹 강하게 비판하는 분들도 있어"
<포토>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추진위원회 1차회의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추진위원회 1차 회의 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주호영 "LH사태 국가적 공적 범죄행위, 대통령 사과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아직 LH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 이 사건은 단순 민생경제 사건이 아니라 공적 신뢰를 뒤흔든 반사회적 범죄, 공적 정보를 악용한 국가적 공적 범죄 행위"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대통령의 사과, 직접적 관리 책임자이자 감싸기를 시도한 변창흠 장관의 해임, 국정조사"라고 말했다.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43.6%·민주당 후보 48.7%…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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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선거권 상실 전망 41.9%…상실시 '야권 주자'론 우원식 18.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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