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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 홍남기 부총리 발언 듣는 변창흠 장관
단독 LH투기 지역 시찰도 안한 장관 변창흠…'가봤다'·'안갔다' 말바꾸기만
심상정 의원에겐 "가봤다"…하영제 의원 질문엔 "안 가봤다" 실토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여러차례 유체이탈 답변…"주무부처 장관맞나" 비판
거세지는 '변창흠 사퇴론'…이낙연도 "자리에 연연하는 분 아냐"
李, 변창흠에 사실상 자진사퇴 우회 압박노웅래 "변창흠·장충모,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골치 아프네…여권 내 커지는 '변창흠 경질론', 박범계 "검찰, 수사권 있을 때 뭐했나?"…검사 "그럼 만기친람 정부는 뭐했나?" 등
▲골치 아프네…여권 내 커지는 '변창흠 경질론'여권 내부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경질론이 점차 확산되는 모습이다. 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재임 시절과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시점이 겹치면서 변 장관의 책임론이 거세고 일고 있다. 게다가 변 장관이 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국민적 공분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11일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발표 후에도 악화된 여론이 수습되지 않는다면 변 장관 경질론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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