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LH 규탄 현수막 걸린 시흥시

입력 2021.03.12 13:03 수정 2021.03.12 13:03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2일 경기 시흥시 과림동에 LH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포토> LH공사 직원 투기 의혹 받는 시흥시 토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포토> LH공사 직원 투기 의혹 받는 토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포토> LH직원 투기 의혹 토지에 심긴 묘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포토> '묘목 식재된 LH임직원 투기 의혹 현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