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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28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 입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포토> 선거운동원들 격려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28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 입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치고 선거운동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4‧7 재보선] 與 지도부, 오세훈 사퇴 공식 요구…김태년 "내곡동 땅 개입 명백"
민주당, 최고위원회 열고 오세훈 사퇴 촉구김태년 "내곡동 측량 참여 증언 구체적"박영선 "사실이라면 후보 사퇴해야할 일"국민의힘 "사실무근"…KBS 등 검찰 고발
<포토> 고위당정협의 발언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사퇴" 공식 요구하는 김태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가운데)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포토> 김태년 "오세훈 사퇴 공식 요구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오 후보는 '내곡동 땅 양심선언이 나오면 후보를 사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처가 땅으로 이익을 봤다면 영원히 정계를 떠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 논의를 통해 오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요구하며 "오 후보 처가가 2005년 6월 내곡동 땅을 측량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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