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통제되고 있다.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만개하면서 영등포구는 당초 4월 1일 예정이었던 벚꽃길 차량 통제를 하루 앞당겨 시행했다.
<포토> 오늘부터 ‘윤중로 벚꽃길’ 통제
<포토> 윤중로 벚꽃길, 오늘부터 전면 통제
<포토> 통제된 벚꽃길
여의도 내일부터 벚꽃관람 전면 통제…주말 인근 버스 정류소 7곳 폐쇄
내달 주말 3~4일, 10~11일 인근 버스 정류소 7곳 폐쇄·버스 우회 운행
추첨 당첨자만 여의도 벚꽃 즐긴다…시민들 "이제는 하다하다 벚꽃 청약으로 편 가르나?"
"박원순, 백기완 장례식에는 수백명의 인파가 운집했는데…광화문집회도 추첨으로 하라""누구는 벚꽃 축제 구경, 누구는 벚꽃 구경하는 사람들 구경""다 못 보거나 다 볼 수 있는 기계적 공정이 차라리 낫다…모두가 봄을 누릴 수 있게 해 달라"전문가들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유지하고 음식물 섭취만 안 하면 큰 문제 없어"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