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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오후 2시 투표율 5.4%


입력 2021.04.02 14:35 수정 2021.04.02 14:35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5.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1216만1624명 중 65만445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842만5869명 중 47만4589명이 투표에 참여해 5.63%를 기록했다. 부산은 93만6301명 중 15만15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16%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점심시간이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투표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5.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1216만1624명 중 65만445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842만5869명 중 47만4589명이 투표에 참여해 5.63%를 기록했다. 부산은 93만6301명 중 15만15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16%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점심시간이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투표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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