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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정양석 사무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주호영-원희룡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제주특별자치도 '기후 변화' 정책 협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주호영 "국민의당과 합당 내주 중 결론 날 것"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당과 합당 후 단일지도부 구성해야...다음 주 결론날 것"
"합당 이후 전당대회 하자는 의견 더 높아국민의당과 대화 잘 되고 있어…내주 결론중진들과 갈등 없었다…자중지란 아니야윤석열, 제3지대서 선거 하기 쉽지 않을 것"
<포토> 주호영 "일본 적반하장, 문재인 정부 어떤 노력 했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권한대행 –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관련 결정이나 태도 모두 용납하기 어렵다. 초당적·국가적 대처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주변국에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이 문제에 그동안 어떤 구체적 노력을 했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고 말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주호영 권한대행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권한대행 –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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