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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방문한 이철희 정무수석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국민의당 엇갈리는 합당 시계…안철수 또 '때' 놓쳤나
국민의힘 지도부 교체 앞두고 논의 끝낸 安합당 논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지나주도권 상실한 安, 이번에도 '실기' 지적
야권 통합 장기화?…안철수 "원칙 있는 통합 추진"
'야권 혁신' 관련 5가지 키워드 제시유능·도덕·공정·국민통합·청년을 위한 미래
안철수 "부동산 보유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줄여야"
"文정부, 세금에 대해 왜곡된 인식""정책 실패에도 오기 부리면 다음 선거도 심판"
<포토> 안철수 "현 정부의 진정한 혁신은 '문정부 지우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현 정권의 진정한 혁신은 스스로의 과오, 즉 '문정부 지우기'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4·7 보궐선거의 민심을 진심으로 수용한다면 잘못된 조세정책을 즉각 바로 잡아야 한다. 이제까지의 잘못을 바로잡고 질서 있는 퇴각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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