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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와 김병욱 단장이 1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송영길 "대장동 의혹 이재명 반전 계기 확신"
"행정 능력·청렴성 확인 계기될 듯""국감, 인사청문회로 생각하라 당부"
송영길, '盧·봉하·눈물' 언급하며 '지못미 부채의식' 자극…왜?
宋, '盧 서거' 언급하며 이재명 중심 단결·文 성공 강조경선 과정서 분열된 지지층 다독이고 결집시키겠단 것宋, 李 '노(No) 원고' 15분 의총 연설 극찬하며 "盧 느낌"이낙연 선대위 합류 관련 "시간 필요…마음 푸는 과정 선행돼야"
송영길 "뻔뻔한 윤석열, 특검운운 검찰 명예에 먹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이 정당했다는 행정법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이번 판결에 대해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역시 뻔뻔하게 대처한다"고 밝히며 "검찰권을 사유화했던 사람이 특검을 운운하면서 검찰 명예에 먹칠하고 있다.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송영길 "이낙연 예우할 것…이재명에게도 찾아뵈라 권유"
통화 사실 공개하며 당심 수습'일베' 비유 의식한 듯 "상처 위로""상처 보듬고 원팀 되도록 노력"
민주당, 이재명 후보-송영길 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 개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조기 대선' 당선되면 형사재판 정지?…권성동 "가짜뉴스" 일축
출근길 심정지 사망 공무원…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무면허·음주' 상태서 오토바이 타고 고속도로 달린 30대 실형
인천공항 주차 빈자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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