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2.10 12:23
수정 2022.02.10 12:2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왼쪽부터) 이익선 전 미래한국당 대변인, 이용구 전 중앙대학교 총장, 주대환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이언주 전 국회의원, 임삼진 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이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