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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 첫 최고위 모두 발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현충탑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래 행동' 국민의힘 새 당대표 김기현 "하나로 뭉쳐 총선 압승 이룰 것" [영상]
김기현 후보가 8일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에 당선됐다. 친윤계 압승으로 끝난 이번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에는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 후보 순으로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장예찬 후보가 선출됐다. 김기현 후보는 “출마의 뜻을 이루지 못한 분들 다 포함해서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서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이루자”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52.93%(24만4163표)로 24만 4163표를 얻어 과반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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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지지자들 응원전 후끈'1호 당원' 尹 등장에 분위기 절정트롯 대신 '난타'…젊어진 보수정당장내 가득 채운 대의원들 흥행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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