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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교수 주 1회 휴진' 유감"
'尹·전공의 만남' 호소했던 전의교협 홍보위원장…내부 반발에 사퇴
'조건 없는 만남' 제안한 교수, 홍보위원장직 사퇴…"내부서 난리나""정부 대화하면 사직 철회하겠다"던 전의비 위원장도 비난 세례 의료계, 대화 제안에 '갑론을박'…의협·전의비 환영하지만, 전공의 단체 '침묵'
전의교협 "예정대로 오늘 사직…2천명 증원 백지화하라"
전의교협, 25일 입장문 발표…"한동훈과 만났지만, 의대 입학정원 및 배정 논의 없어""의대 증원, 파탄 넘어 의료체계 붕괴시킬 것…인원 4배 늘어난 충북의대 등 교육 불가""입학 정원 및 정원 배정 철회 없는 한 위기 해결 불가…철회 의사 있다면 대화 준비 돼""교수들 사직 결의 안 했고 의사 있다면 지지…대부분 의대서 사직서 제출하는 것으로 알아"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 23일 오후 총회…'주1회 전원 휴진' 논의
전공의 사직 두 달 넘게 이어지며 교수들 피로도 급증24일 총회 열고 '주 1회' 진료·수술 모두 휴진 논의
의대생들, 대학 총장 상대로 "내년 정원 늘리지 말라" 가처분 신청
충북대 의대생 168명,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금지 가처분 신청…총 32개 대학 신청 예정"입학 전 형성된 입학정원 및 교육의 질에 대한 기대이익 침해…사법상 채무 불이행한 것""충북대 의대 신입생 200명 들어갈 공간 없어…지금도 카데바 1구에 8명씩 붙어서 실습"이병철 "민사 가처분 신청, 이달 말 안에 결정 날 것…尹 상대 손해배상소송도 제기 계획"
복지차관 “의대교수들 사직, 수리 예정 사례 없다…일률적 효과 발생도 안 해”
교수들, 국가공무원법 준용…“민법 적용 안 돼”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헌재 尹 선고 지연' 속 개헌 동력 살려 나가는 정치권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이번엔 홍역” 베트남 여행 수요도 꺾일까
'방시혁 닮은꼴 어종' 올해의 물고기 등극했다…이유는?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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