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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시청 앞 교통사고'에 "희생된 분들 명복 빌어"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고의성 없는데 증거인멸죄 성립 어려워" [법조계에 물어보니 441]
민주당, 올해 2월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 고발…증거인멸 혐의법조계 "경찰이 현장 청소한 것에 증거인멸 고의 있다고 볼 수 있나…현장 계속 놔두라는 것인가""압수수색 영장 나온 것도 납득 안 가…고발 자체 각하해야 할 사안인데 수사력 낭비""현장서 범인 검거되고 다른 증거 충분한 상황…청소했다는 것만으로 증거인멸죄 성립 어려워"
단독 '동탄 화장실 사건' 여성 신고자, 1일 무고혐의 피의자 입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1일 오전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조만간 수사 대상자 출석 예정…신속하게 수사하겠다"해당 여성 신고로 강제추행 혐의 받았던 20대 남성…무혐의 판단하고 입건 취소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북한의 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갖고, 마약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북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18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함경남도 소식통은 지난 2일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2학년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알려져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통상 남녀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없으나 학생들은 목욕탕 책임자에게 정식 이용료 외에 70달러(약 9만6000원)를 더 주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썼다.목욕…
"'동탄 화장실 사건' 무고女, 심신미약 인정되면 형량 경미할 것" [디케의 눈물 253]
20대 청년, 화장실서 성범죄자 몰렸다가 무혐의…경찰, 허위신고 여성 무고죄로 피의자 입건법조계 "여성, 신고 당시 '자주 본 남성'이라며 상대방 특정…무고죄 처벌 가능성 충분""무고죄, 고의성 파악해야…신고자 정신질환 있다면 과실에 의한 무고로 판단될 수도""자수한 점도 참작돼 처벌수위 낮거나 기소유예 나올 듯…무고죄 처벌 수위 강화해야"
'공공정책 의사결정 돕는 AI'…ETRI·IIASA 연구 협력
ETRI, IIASA와 AI정책지능 연구 협력체계 구축
[오늘 날씨] 한낮 최고 24도 완연한 봄...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법
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국민의힘, 조기대선 채비…이르면 9일 경선 일정 확정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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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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