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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분노한 국민 70% "노태우 300억은 불법비자금"…이혼소송 2심 판결과 간극 커
노소영 이혼에 꺼낸 노태우 비자금…국민 67% "회수해야"불법 비자금 딸에게 주는 것이 정의인가…엄중처벌 요구도 42.8%여론과 동떨어진 법잣대…대법원서 국민 눈높이 간격 메우길
"'文수사 결과도 안 나왔는데 탄핵?…적법한 수사 방해하려는 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504]
민주당, 文수사 검사 탄핵소추안 발의 검토…법조계 "입법으로 사법 무력화하려는 것""더 이상 야당 입맛에 맞는 수사만 하도록 검찰 길들이려는 작업해선 안 돼""부당한 이유로 탄핵 소추 발의한 의원들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지도록 만들어야""검사가 범죄 저지르면 공소시효 정지토록 하는 것은…형평성 안 맞아"
'차기 대권' 이재명 42.4%·한동훈 20.7%·오세훈 7.1%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이재명, 한동훈 대비 8~35%p 격차한동훈, 70대 이상 연령대에서 앞서오세훈, 보수층 지지 꾸준한 '상승세'
윤 대통령 지지율, 추석 앞두고 20%대로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데일리안 조사서 지지율 첫 20%대국민의힘 34.0%, 민주당 33.8%
단독 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여론 반영하는 단일화 방식 옳지 않아"
"이번 선거는 서울 시민 대상으로 한 보통선거…시민 대상 여론조사로 충분""교사 대상 여론조사 해도 교사들 많이 응하지 않을 것…역선택 가능성도 있어"12일 저녁 다른 예비후보들과 회동…"후보 단일화 가장 강력히 원하는 사람"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경찰 "'내란 선동' 전광훈, 다른 혐의 적용도 검토"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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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