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0.24 14:26
수정 2024.10.24 14:33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컨퍼런스콜 이미지.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현대자동차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인센티브 상승에 따른 믹스-인센티브 합산효과가 마이너스 4693억원 발생했고, 미국 그랜드 싼타페(한국명 맥스크루즈)에 대한 선제적 보증 연장 조치 시행에 따른 일회성 품질 보증 비용 3192억원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