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새해를 맞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웰니스 선데이’를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일요일, 월요일(3월 1일~2일 제외)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웰니스 선데이’는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마을의 대표 강사 및 분야별 유명 강사들이 요가, 명상, 숲 테라피 등 완벽한 힐링으로 채워줄 특별 프로그램을 매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없는 체계적인 여정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선마을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건강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여행을 제안하며,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기 성찰과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요가와 명상 등 웰니스 활동을 통해 온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1월 주요 일정은 김호나 강사의 골반 요가와 전신 요가(1월 5일, 6일), 함서정, 김희선 강사의 아로마 치유 명상과 마사지(1월 12일, 13일), 디아 이정임 강사의 마음챙김 요가와 평온 명상(1월 19일, 20일), 그리고 김지현 강사의 빛과 색의 치유력을 활용한 컬러 테라피와 컬러 코칭(1월 26일, 27일)으로 구성된다. 각 일정은 편안한 숙면, 활기찬 아침 시작, 내면의 평온, 미래를 향한 긍정적 방향 설정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웰니스 선데이의 매력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에 있다. 이외에도 데일리 프로그램 2종(숲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 정원동 디럭스 1박, 건강식 식사권, 부대시설 프리패스 혜택 등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를 기존 금액에서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진정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횟수에 따라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2회 참여 시에는 카페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며, 3회 참여 시 명상 키트 아로마 오일, 4회 참여 시 밸런스스틱, 5회 참여 시 스파이키 트윈 롤러, 6회 이상 참여한 고객에게는 핏스틱이 수료증과 함께 제공된다. 이와 같은 혜택은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웰니스의 여정을 선사한다.
선마을 관계자는 “웰니스 선데이는 홍천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심신의 깊은 이완과 내면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가성비 높은 웰니스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