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 해양·수산인 100여 명 초청 신년 인사회 개최

울산항 발전 의지 다져

2025년 울산항 해양수산인 신년 인사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7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2025년 울산항 해양수산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변재영 UPA 사장을 비롯해 정상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등 울산항 관련 해양수산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울산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