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책임자(CEO) 짐 브라운과 최고과학책임자(CSO) 캐서린 암스트롱 참석
‘2025 유사나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에서 유사나 최고경영자(CEO) 짐 브라운과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홍긍화 지사장이 2025년 유사나코리아 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가 지난 2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5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은 약 5,000명이 참석한 유사나코리아의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유사나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유사나(USANA for ALL)’라는 테마 아래 유사나는 모두에게 필요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며, 삶을 바꾸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최고경영책임자(CEO) 짐 브라운은 “유사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5년에도 많은 유사나 가족분들이 유사나를 통해 진정한 건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고과학책임자(CSO) 캐서린 암스트롱은 “유사나의 과학기술은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유사나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에서 유사나코리아의 2025년 첫번째 신제품 ‘유기농 곡물 효소’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기농 곡물 효소’는 유기농 곡물, 채소, 과일을 100% 자연 발효 공법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소화 효소로, 808,000 unit의 높은 역가수치를 함유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했다.
유사나코리아 세일즈마케팅 김창미 상무는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생활로 인해 겪는 소화와 영양 흡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기농 곡물 효소’ 제품을 개발했다”며 “유사나의 과학을 접목시켜 출시한 이번 신제품으로 소화 건강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엑스포 현장에는 유사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유사나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며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 제품 전시 공간을 비롯해 새로 출시하는 ‘유기농 곡물 효소’ 체험과 이벤트존, 유사나 스포츠선수와 유사나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인센티브 여행 포토존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홍긍화 지사장은 “유사나는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해 전 세계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25년에도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유사나코리아가 이룬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우고 나누며 전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