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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hy·팔도 회장, 산불 피해 구호성금 3억 원 기부


입력 2025.03.27 10:37 수정 2025.03.27 10:37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hy

hy·팔도 윤호중 회장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인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 회장은 2019년 취임 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한 바 있다.


hy와 팔도는 구호성금과 별도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hy는 건강음료 1만 2000개, 팔도는 왕뚜껑 용기면 1만 5000개를 전달한다. 해당 제품은 이재민과 지원 인력에게 지급된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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