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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동생 사생활 폭로? 故 설리 오빠 발언에 시청자 “그만”


입력 2025.04.02 14:22 수정 2025.04.02 14:23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최 씨 SNS 라이브 방송 갈무리

고(故) 설리 친오빠 최 모 씨가 동생의 사생활을 언급해 자중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최 씨는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진행한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에서 갑자기 “설리가 블락비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오가 우리 집에도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피오를 먼저 만나고 그다음 최자를 만났다. 피오는 착했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시 라방을 보고 있던 일부 시청자들은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얘기해주세요” “때린 사람 누군지는 얘기 안 하고 갑자기 피오랑 사귄 거 공개하심”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 씨가 김수현 논란과 관련 없는 사람을 언급한 것은 ‘실례’라고 지적하는 글도 이어졌다.


그동안 최 씨는 자신의 SNS에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 “동생 보낸 지 6년. 네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네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 등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도 ‘질의응답은 없을 것’이라는 소속사 입장에 “기자들 수십 불러 질의응답 없다니 이딴 게 기자 회견? 나도 연예인 시켜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단 잘할 듯”이라는 글로 지적했다.


이후에는 “안 한 건 안 한 것이다 VS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다”라는 글로 의미 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설리 유가족은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 촬영 상황에 대한 김수현과 이사랑(이로베) 감독의 입장을 촉구한 상황이다.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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