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경남, 경북, 울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2022년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